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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 운영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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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

저는 오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저 자신에게 칼럼을 써봅니다. 목회자가 어떤 성경적인 자세를 가지고 목회를 해야 할지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 보니, 목회자 뿐만 아니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섬기는 교회의 일군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2:24-3:5).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울의 유언과도 같은 서신입니다. 이 편지에서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그리고 후세대의 모든 목회자들과 믿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앞으로 고통하는 시대가 올 것이니 고난을 각오하며 진리를 보수하고 전도자의 직무를 다하는 그리스도의 좋은 일군이 되라고 유언적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의 일군들은 몇 가지 성경적인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데, 1) 싸우지 말라. 2)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라. 3) 가르치기를 잘해라. 4) 오래 참고, 5) 불순종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훈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은 마지막 종말의 때에는 몇 가지 특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 자기를 사랑하며, 2) 돈을 사랑하며, 3) 자랑하며, 4) 교만하며, 5) 비방하며, 6) 부모를 거역하며, 7) 감사하지 않으며, 8) 거룩하지 않으며, 9) 무정하며, 10) 원통함을 풀지 않으며, 11) 모함하며, 12) 절제하지 못하며, 13) 사나우며, 14)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15) 배신하며, 16) 조급하며, 17) 자만하며, 18)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19)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고 말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말씀합니다. 저희 교회에 목회자를 포함하여 모든 하나님의 일군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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