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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심비에 새겨 둘 목회 격언 운영자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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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심비에 새겨 목회 격언

 

1.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도 가려 뽑아야 합니다.

2. 성도들에게 걸림돌이 되느니 차라리 지나칠 만큼 우리의 소명을 의심하고 자주 점검하는 편이 낫습니다.

3. 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강단을 메우느니 차라리 강단을 없애는 것이 낫습니다.

4. 심령은 얼어 붙었는데 입술만 불타는 것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증거입니다.

5. 너무 많은 설교자가 강단만 내려왔다 하면 하나님 섬기기를 잊고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삶을 삽니다.

6. 성경을 철저히 연구한 사람은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전체를 섭렵한 사람보다 훌륭한 학자입니다.

7. 서재에서 말씀 연구할 시간을 응접실에서 보내는 일은 범죄 행위입니다.

8. 기도를말씀을 뚫는 지팡이로 쓰십시오. 그러면, 생명수 샘이 말씀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를 것입니다.

9. 기도를 소홀히 하는 목회자는 목회에 관심 없는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10. 기도가 설교보다 항상 짧기 때문에 평생 절름발이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11. 우리는 선교사로 나가는 문제에 대해 내가 가야 한다는 증거가 있나? 아니라 내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증거가 있나?’ 라는 판단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12. 발길질 번에 말은 꿈쩍도 않겠지만 멀쩡한 목사는 죽을 있습니다.

13. 여러분이 신자로서 멸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영생이 여러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목회자로서 파국을 맞고, 주님의 증인으로서는 이상 쓰임 받지 못할 있습니다.

 

[스펄전의 목사론 / 부흥과 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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